인간은 왜 술을 마시는가 잡글

독일의 신학자 마르틴 루터는 말하였다.

'노래와 여자, 그리고 술을 좋아하지 않는 자는 바보다'라고

여기서 잠깐

노래와 여자 = 러브라이브라는 뜻이 아닐까

그렇다면 러브라이브와 술을 좋아하는 나는 바보가 아닌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사람인것일까

음, 아마 그럴 뜻일 것이다.

안녕! 모두들!

정말 오랜만에 이글루 포스팅이네요.

저는 요새 과제와 술에 찌들은 일상에 활력소를 찾아 해매는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찾은 활력소는 러브라이브 노래와 술입니다.

술로 찌든 일상에서 벗아나기 위해 마련한 활력소가 술이라니

참으로 골계스럽군요.

술은 참 좋습니다.

여자건 남자건 아이든 어른이든 전부 네발로 기어다니게 해주는 엄청난 아이템이니깐요.

상대분별없이 개가 되게 해주다니 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저의 주말은 대부분 술로 가득차있는데요.

덕분에 요새는 어떻게 하면 술자리를 피할수 잇는지와

어떻게 하면 포기하고 술을 마셔서 개가 되는지 요령이 붙기 시작합니다.

꿀꺽꿀꺽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쭉쭉~

미쳐 날뛰는 폭주기관차처럼 술을 위장에 부어살다보니

어느새 계절은 6월을 형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엥? 중간고사본게 엊그재 같은데 벌써 기말고사??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아... 하지만 그겁니다.

모든것은 결과가 중요한게 아닌 과정이 중요한거니깐

...뭐 과정이 술로 가득 차있으니깐 말이죠.

결과로 보든 과정으로 보든 뭐든 최악이군요.

슬슬 기말이 걱정되어 책을 펴저봅니다.

...으으으아아아아~!!!

책을 후다닥 덮습니다.

내가 외계어를 보았나? 한국어 맞어?

다시금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사실 복습의 중요성은 매 시험기간마다 깨닫지만 시험기간이 끝나면 잊어버려서 문제죠.

어라 내가 뭔말 하려고 했더라.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버렸군요.

요점은 그겁니다.

지나친 음주는 간암을 일으키며 운전이나 작업 중 사고발생률을 높입니다. 또한 알콜중독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몸건강 뿐만 아닌 정신건강에도 해로운 이 나쁜 물방울을 멀리 하십쇼.

저는 이 나쁜 물들이 여러분을 해치면 안되니깐 저의 뱃속으로 없에버리겠습니다.

벌컥벌컥

헤롱~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잡글




거의 한달만에 들어오는 이글루네요.

요즘들어 매우 바쁘게 살고있습니다.

시험이니 과제니 팀플이니....

생각해보니 전부 대학관련이군요.

역시 대학교가 문제입니다.

여느때처럼 책상에 앉아

거지같은 시험공부를 하려고 있으니

문뜩 옆에 놓여있는 피규어들이 눈에 띄더군요.

굿즈를 사려고 쇼핑한지도 엄청 오래됬습니다.

개강후 돈쓰는 일들 밖에 없어서 그런가.

모아놓는 알바비는 물론 부모님께 용돈도 받고 있습니다만

좀처럼...돈이 남지를 않네요....

술자리도 많이 안가는데 이상하군요

게임에 쏟는 열정도 옅어지긴 했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는 아예 안들어간 날도 있으니깐요..

뭐, 방학하면 다시 열심히 할것이지만 말이죠.

저는 아직 학생이라는 위치에 있으니

그에 응당한 일을 해야되는것은 맞는것이 지만

러브라이브에 대한 애정이 옅어진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럽라극장판을 보려고 합니다.

블루레이를 오랜만에 틀어보네요.

월요일이 시험이긴 하지만

헹! 공부는 내일부터해야죠!

파이널라이브가 목전에 들이 닥쳤으니 조금 끄적여 볼까요. 러브라이브

과제를 끝내고 와보니 어느새 날짜가 이렇게 되버렸군요

일단 러브라이브란 작품은 저에게 있어서 제법 큰 의미를 가진 작품입니다.

이른바 '오덕문화'에 처음 빠지게 되는 계기였고 처음산 블루레이 처음산 피규어 처음산 만화 등등...

왠만한것의 첫시도는 모두 러브라이브 였습니다.

그리고 작품의 영향은 제 생활에도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무언가에 열중하는 것이 얼마나 재밌는 일인지를 깨닫게 해주었으니깐요.

그런 작품이 끝을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후배들인 아쿠아가 있긴 하지만 말이죠.

뭐든 것에는 끝이 있기 마련 그런것은 어렸을때 부터 누구나 알고 있는거지만 막상 끝이 눈앞에 닥치니 형용 못할 감정이 되는군요.

웃으면서 보내는것이 이상적인 작별이지만 성격상 그렇게 못할것 같네요.

세월이 지나면 러브러이브라는 작품에 대한 애정이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을겁니다.

어쩌면 다른작품을 열성적으로 좋아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어째 가슴한켠이 먹먹해집니다.

다른 작품을 좋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러브라이브라는 작품을 잊게 될 날이 올까봐 두렵군요.

흠.... 말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글재주도 없고 잠도 쏟아지니 버틸수가 없군요.

파이널라이브뷰잉을 가야하는데 강의를 빠질수가 없는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큭!

러브라이버의 맴버들 그리고 나마뮤즈분들 스태프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마음은 러브라이브의 팬이라면 모두에게 공통 된 것이겠죠.

...... 도대체 난 무슨 글을 쓴거지?

그럼 이제 자러가야 겠습니다. 강의중에도 라이브가 보고싶어 근질 거리겠지만.... 뭐 참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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